
Servings: 2 인분
Calories: 635kcal
재료
- 300 g 미리 삶아 둔 면
- 1 줌 숙주
- 1 양파(얇게 썬 것)
- 3 쪽 다진 마늘
- 1 큰술 다진 생강
- 1 큰술 파 흰 부분(초록 부분과 분리해 얇게 썬 것)
- 5 장 청경채(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분리해 채 썬 것)
- 볶음용 식물성 기름
조리 방법
- 볼에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고 면을 삶으세요.
- 웍을 강불로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마늘·생강·파의 흰 부분을 넣어 볶으세요.
- 갈색이 돌기 시작하면 양파와 청경채의 흰 부분, 숙주를 넣으세요.
- 숨이 죽으면 청경채의 초록 부분과 파의 초록 부분을 넣고 3분 더 볶으세요.
- 면과 소스를 넣고 약 5분간, 소스가 거의 졸아들고 전체가 고르게 노릇해질 때까지 볶으세요.
Nutrition
Serving: 150g | Calories: 635kcal | Féculents: 112g | Protein: 25g | Fat: 11g | Saturated Fat: 1g | Polyunsaturated Fat: 3g | Monounsaturated Fat: 3g | Cholesterol: 0.1mg | Sodium: 3016mg | Potassium: 197mg | Fiber: 10g | Sugar: 17g | Vitamin A: 216IU | Vitamin C: 8mg | Calcium: 42mg | Iron: 1m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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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집에서 이 채소 볶음면 한 그릇 볶아 먹으니 고소한 참기름 향이 퍼지면서 진짜 궁극의 컴포트 푸드 느낌이었어요. 따끈하고 짭짤달콤해서 괜히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코지한 분위기라 자꾸 생각납니다 🙂
호이신 소스를 면에 넣는 게 너무 달아질까 반신반의했는데, 소스를 미리 만들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으니 짭짤고소하게 코팅돼서 정말 맛있었어요 😊
웍에 마늘이랑 생강 향 올라오는 순간 어릴 때 엄마가 급하게 한 그릇 뚝딱 만들어주던 볶음면이 떠올랐어요. 숙주 아삭한 식감이랑 간장 소스가 면에 착 감기는 게 정말 집밥 느낌이라, 다음엔 청경채를 조금 더 넣어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😊
간단한데 진짜 맛있어요! 😋